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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인스타 프로필 나이 키 몸매 총정리

by salem- 2023. 6. 23.

프로미스 나인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나인 (fromis_9)은 대한민국의 탁월한 9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2017년 Mnet의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돌 학교'를 통해 결성되었습니다. 그룹의 이름은 '약속을 이룬 아이돌 그룹'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항상 팬들과 소통하며 약속을 지키는 모습으로 충성스러운 팬층을 구축하였습니다. 프로미스나인의 멤버들은 창출성과 열정이 넘치며, 서로 다른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각의 멤버들이 노래, 댄스, 랩 등 다방면에서 매력을 발산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입니다.

 프로필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본명 : 노지선

생일 : 1998년 11월 23일

국적 : 대한민국

키 : 158cm

혈액형 : B형

MBTI : ISTJ

 나이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운 1998년 11월 23일생으로 글작성일 기준 한국나이 26세이며 만나이로는 24세입니다. 노지선은 2018년 프로미스 나인으로 데뷔했으며 데뷔당시 나이는  한국나이 21세 이며 만나이로는 19세입니다.

 출신지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노원구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노지선은 친오빠의 말에 의하면 5년간 소속사에 들어가기위해 먼 학원을 다니며 오디션을 오랫동안 준비했다고 합니다.16살부터 4년간 아이돌 지망생 트레이닝을 전문으로 하는 강남 뮤닥터 아카데미의 수강생이었다고 합니다.

 키 혈액형 학력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의 키는 한국인 성인여성 평균키와 같은 158cm의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노지선의 몸무게는 43kg이며 발사이즈는 230mm이며 혈액형은 B형입니다.

 비주얼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은 프로미스나인의 멤버로써, 독특한 눈빛과 매력적인 비주얼을 갖고 있습니다. 그녀는 반쯤 감은 눈처럼 보이는 나른하면서도 매혹적인 눈매가 특징으로, 이로 인해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음악중심 무대 감독이 사전녹화 때 노지선에게 "지선이 눈 떠!"라고 말한 적이 있었고, 이에 메이크업 선생님이 눈화장을 고쳐주셨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들로부터 팬들은 노지선의 눈이 피곤해 보인다거나, 눈이 풀린 느낌이라고 걱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눈매는 단순히 졸린 눈으로만 표현하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녀는 다른 걸그룹들을 통틀어도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매력과 분위기를 갖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눈빛을 흡인력 있는, 몽환적인, 섹시한 등의 단어로 표현합니다. 그녀의 눈빛은 그녀의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와 조화를 이루며 더욱 돋보이는데요. 데뷔 초에는 밝고 명랑한 곡 분위기와 연한 화장에 가려져서 그런 분위기가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연륜이 쌓이면서 다양한 컨셉을 시도하고 진한 화장을 하게 되면서 특유의 눈빛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노지선의 비주얼은 주로 배우 박진주, 채수빈, 가수 청하 등과 닮았다는 언급이 자주 나오며, 아이돌학교 방송에서는 조영주는 케이를 닮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데뷔 쇼케이스 및 채널나인 영상에서는 멤버들 중에서는 포뇨를 닮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별명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은  지센, 지쎈, 노장금, 노래자랑, 구구지선, 럭키걸, 노란색 노지선, 구구지선, 욱지선, 상모지선, 선견지선, 포뇨, 소중한 요정, 노양심씨, 밥캡틴, 노멀씨(노멀씌), 지순, 찰떡이, 노란색 과 같은 많은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활력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은 프로미스나인의 현모양처로서, 요리 솜씨로도 팬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자체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fromis_9 THE 100"에서 직접 광어를 회로 떠서 멤버들에게 먹인 장면이 방영되면서 요리에 관한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때문에 삼시세끼를 보면서 갑자기 회가 먹고 싶어서 회를 뜨는 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이나경은 이에 대해 "보통 그러면 사먹지 않나요?"라고 물었을 정도로, 노지선의 요리솜씨가 팬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주간아이돌에 출연했을 때도 광어 회뜨기를 개인기로 선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노지선은 미역국을 끓일 때 육류와 함께 끓이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녀의 어머니께서는 미역국을 끓일 때 양지를 넣어서 끓이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간과 맛이 딱 좋다고 합니다.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노지선은 숙소에서 자기 침대에 올라가기 전에는 발을 꼭 씻어야 한다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는 아마 어머니께서 항상 "씻고 깨끗한 상태로 스르륵 잠들어~"라고 말씀하셨던 영향일 것입니다. 그 외에도 노지선은 더러운 것을 잘 못보는 편이며, 대기실에 있을 때는 손에 든 쓰레기를 처리하거나 메모, 정리하는 습관이 있어서 다이어리를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면모로 인해 그녀는 살림꾼의 면모와 따뜻하고 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새침하게 보일 수 있지만, 지헌의 말에 따르면 털털함의 극치라고도 합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면모가 방송에 알려져 SBS의 "맛남의 광장"에 장규리와 함께 출연하였고, 이후에는 볼빨간 신선놀음과 "최고의 요리비결"에도 출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그녀의 요리 실력과 다양한 지식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영양학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보컬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은 그녀 특유의 몽환적이고 오묘한 음색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갑니다. 그녀는 데뷔 초부터 센터 역할을 맡아서 항상 곡의 중심을 잡는 파트를 담당했습니다. 이러한 파트는 일명 "바람잡이 파트"라고 불리며, 노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노지선은 이러한 바람잡이 파트를 통해 곡에 독특한 감성과 분위기를 더하며, 노래의 시작을 아름답게 연출합니다. 그녀의 음악적인 표현력과 자연스러운 보컬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특징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은 평소에는 나긋나긋하고 서글서글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욱할 때가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그녀의 별명 중 하나가 '욱지선'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멤버들이 의도적으로 놀림을 제외하면, 신기할 정도로 차분한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겁과 눈물과는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공포특집에서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반면, 첫 1위 시점에서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투하트 활동기 약속회에서 멤버들이 언급한 대로, 카메라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성격 차이가 가장 큰 멤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당시 멤버들이 언급했던 지선의 모습이 현재 팬들이 알고 있는 예능 담당 노지선의 모습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데뷔 초에는 예능과 거리가 멀었던 지선이었지만, 멤버들은 항상 가장 웃긴 멤버로 꼽을 때 지선을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프로미스 나인 노지선


욱지선은 주로 억울한 상황에 직면할 때 가장 잘 발생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옷을 한 번 갈아입었는데 여러 번 갈아입었다고 할 때, 자기에게는 짧게 말하라고 했으면서 다른 사람들은 길게 말할 때, V LIVE 중에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게 나올 때, 멤버들이 분위기가 싸해졌다고 할 때, 규리가 라면 물을 맞출 때 봉지에 나와있는 정량을 지키지 않았을 때 등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잔소리를 매우 많이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멤버들 중에서 항상 잔소리가 많은 지선을 물으면 이견이 없으며, 그 내용은 주로 부모님들이 하는 잔소리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운동하라, 물 많이 마셔라, 영양제를 챙겨 먹어라 등과 같은 내용이죠.

하지만 '욱지선'이라는 별명을 알게된 이후로는 마음의 평화와 여유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너그러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팬들은 포뇨지선과 함께 욱지선을 더 볼 수 없게 되어 아쉬워했지만, 2022년 6월에 잠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노지선은 털털하면서도 겁이 없는 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멤버들은 한 번도 지선이 놀라서 소리지르거나 무서워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재난 영화만큼은 예외라고 하는군요.

또한, 성격이 먼저 나서지 않고 주변의 분위기를 고려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는 뭔가 말하고 싶을 때 주목을 받으려하기보다 조용하게 말을 하곤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능 담당으로서의 경험을 쌓은 현재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센스있는 멘트를 쏟아내며 좌중을 압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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